계기 진도는 경북과 충북 지역에서 Ⅱ로 측정됐다. 계기 진도 Ⅱ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진동을 느끼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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