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 박지윤 사외이사 중도퇴임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8 10:51 수정2019.02.18 10: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화증권은 박지윤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도퇴임 후 사외이사 총수는 2명, 이사 총수는 3명으로 사외이사 비율은 66.7%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화증권, 지난해 순익 60억원…전년비 23.8% 감소 2 유화증권, 보통주 600원·우선주 650원 현금배당 결정 3 유화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72억…전년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