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 김영우 기자 입력2019.02.18 11:34 수정2019.02.18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가운데)이 18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KT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미세먼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는 중국 등 외부 요인이 75%" 지난달 역대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쳤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 미세먼지의 75%가 중국 등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중국 정부가 중국발(發) 미세먼지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2 통신 3사 최고경영자, 25~28일 MWC 출사표…"글로벌 동맹 맺고, 5G 표준 선점하겠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오는 25~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 ... 3 KT 이동전화 가입자 작년 91만명 급증…알뜰폰의 2배 SKT 59만명·LGU+ 72만명 늘어…알뜰폰은 47만명 증가 그쳐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업계가 다양한 요금제 등에 힘입어 이동전화 가입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작년 아현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