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뉴오리진 홍삼'
면역력 개선·피로해소에 도움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 증진…임산부도 섭취
JW중외제약 '비오틴5000'
국내 비타민 중 비오틴 함량 최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는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등이 있다. 비타민 C와 D는 피로 해소와 노화방지, 근육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체내에서 저절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고 영양제로 보충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해 준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이외에 피로감 및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 등이 있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제약사가 만든 홍삼, 녹용 제품 인기
최근에는 제약회사도 면역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은 작년 4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오리진’ 브랜드를 출시하고 루테인, 비타민,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셜푸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 중 홍삼과 녹용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 해소,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녹용도 예로부터 홍삼과 함께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은 건강 소재로 알려져 있다.
면역세포의 70% 분포한 장 건강 지키기
장은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으로 체내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있다. 장내 환경에 따라 면역력이 크게 좌우되는 이유다. 최근에는 장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가 각광받고 있다. 건강한 장 내 환경을 유지하려면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이 제품에는 보장균수 10억 마리가 함유돼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의 독자적인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만을 배합했다. 이 성분은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 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BB-12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RAS)에 등재된 원료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임산부, 수유부 및 유아도 섭취할 수 있다.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종합비타민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비오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흡수되고 배출되기 때문에 매일 적절한 섭취가 필요하다”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높은 함량에도 불구하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