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제네시스 G90 리무진 모델 출시 입력2019.02.19 18:17 수정2019.02.20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리무진 모델을 내놓고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실내 공간이 290㎜ 늘어났다.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L당 7.2㎞, 판매가는 1억5511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1억5510만원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플래그십(최상위) 세단 G90 리무진을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G90 리무진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G90 리무진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전장(길이)이 290㎜ 늘었다... 2 [기업 포커스] SM3 Z.E.·트위지가격 인하 르노삼성자동차가 준중형 전기자동차 2019년형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사진)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8일 발표했다. 2019년형 SM3 Z.E.의 가격은 250만원 낮췄다. SE트림이 3700만원, R... 3 [기업 포커스] 밀레니얼 세대 겨냥…色 추가한 삼성 큐브 삼성전자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인 ‘삼성큐브’에 프라임 핑크, 피치 오렌지, 세이지 블루, 콰이어트 그레이 등 네 개 색상이 새로 적용됐다.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와 밀레니얼 세대 선호도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