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안톤 볼프강 파버카스텔 전 파버카스텔 CEO 입력2019.02.19 17:07 수정2019.02.20 01:2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통은 사그라든 재가 아니라 타오르는 불빛을 살리고 지켜나가는 일이다. 외형을 키우는 것보다 회사가 오래 살아남을 방법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안톤 볼프강 파버카스텔 전 파버카스텔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바이주 바트, 로빈후드 CEO “자신만의 비전이 있는 기업가에게 어려운 환경은 오히려 기회가 된다. IT 버블이 끝나고 많은 기업이 도산했을 때도 구글은 승승장구했다.” -바이주 바트, 로빈후드(핀테크 기업) CEO 2 [글로벌 톡톡] 대니 마이어, 유니언스퀘어호스피탤러티그룹 회장 “좋은 서비스는 우수한 직원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고객 중 우리를 위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대니 마이어, 유니언스퀘어호스피탤러티그룹(USHG) 회장 3 [글로벌 톡톡] 매슈 레바티치 할리데이비슨 회장 “할리데이비슨의 가장 큰 경쟁자는 중고 할리 제품이다. 신제품 매출은 타격을 입지만 예비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중요한 통로가 된다.” -매슈 레바티치 할리데이비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