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육시설 아동에 학용품 세트 선물 입력2019.02.19 17:27 수정2019.02.20 0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만든 학용품 세트는 전국 166개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부터)과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의회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한국능률협회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6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 14년 연속 올 스타All star(전체 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 2 "집 사려면 5월 ·11월 노려볼만" “남의 집값 올랐다고 배 아파서 따라 산다면 무주택자라도 투기입니다. 더 떨어지면 사야겠다는 마음도 마찬가지죠.”박지현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과장은 지난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 3 금융권 왕좌의 귀환…신한금융, KB 누르고 리딩뱅크 '재탈환' 신한금융지주가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두며 리딩뱅크 자리에 승기를 꽂았다. 9년간 사수했던 업계 1위 자리를 2017년 KB금융지주에 내준지 꼭 1년 만이다.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에 이어 아시아신탁을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