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상화 합의 불발 입력2019.02.19 17:14 수정2019.02.20 0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문희상 의장과 각당 원내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들은 1시간가량 비공개 회동을 이어갔으나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합의에는 실패했다. 왼쪽부터 정의당 윤소하, 민주평화당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의장-여야 5당 원내대표, 오전 국회 정상화 논의 계획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19일 회동해 올해 들어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를 정상화할 방안을 논의한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mi... 2 홍영표 "국회정상화 위해 끝까지 대화…野 협조해달라" 한국당 '신북풍' 우려엔 "초현실주의적 상상력…현실 직시하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8일 "2월 국회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대화와 타협의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 3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불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