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水…눈 내린 고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9 17:44 수정2019.02.20 00:2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서울 정동 덕수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흰 눈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은 오전 11시께부터 그쳤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일 날씨 : 중부 등 오전 산발적 눈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동부·경북내륙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영하 4도, 낮 최고기온 4~11도. 2 우수(雨水)에 내린 폭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 '우수'에 함박눈 펑펑…항공편 결항·지연 속출 인천·김포공항 기상악화·제빙작업으로 수십대 운항 차질 자가용 이용 자제로 출근길은 원활…시민들 "평소와 다름없어"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인 19일 중부지방에 대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