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조성 추진 입력2019.02.19 17:34 수정2019.02.20 03:2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밀양시는 조선 전기 성리학자인 김종직 선생(1431~1492)의 유적지 예림서원 일대에 선비문화체험관을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 44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조성한다. 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선비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체험관을 꾸밀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중구, 6월에 마두희축제 개최 울산 중구는 19일 울산의 전통 줄다리기 행사인 마두희축제를 오는 6월 7~9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기로 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마두희 축제는 320년 전통과 즐길거리, 볼거리를 모두 갖춘 원도심 대표 ... 2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로봇을 활용한 제조혁신 사업지원 대상 기업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제조현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5개 기업에는 최대 3억원, 스마트공장 모범사례 5개 기업에는 최대 6억원을... 3 22일 벡스코서 '부산관광시민포럼'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2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관광산업의 미래와 동남권 관문공항’이란 주제로 ‘2019 부산관광시민포럼’을 연다. 관광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