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8점뿐…파네라이 '황금돼지' 시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20 17:42 수정2019.02.21 02:19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0일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금실로 새겨넣은 게 특징이다. 세계에서 88점만 한정 출시됐으며 가격은 2000만원대다. 작은 사진은 덮개를 연 모습.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허리협착증,통증 "수술없이"해결한 비법! "화제" 70代 까지 性관계 즐길 수 있는 "新물질" 개발! 50,60男 "부부관계" "이것"으로 한번더? "화제" 관련 뉴스 1 아모레, 佛 샤르트르 향수공장 크리스찬 디올에 매각 2 파네라이 '2천만원대' 한정판 시계 공개 3 '업계 1위' CJ대한통운, 27년 만에 택배비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