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8점뿐…파네라이 '황금돼지' 시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20 17:42 수정2019.02.21 02:1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0일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금실로 새겨넣은 게 특징이다. 세계에서 88점만 한정 출시됐으며 가격은 2000만원대다. 작은 사진은 덮개를 연 모습.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모레, 佛 샤르트르 향수공장 크리스찬 디올에 매각 크리스찬디올은 20일 디올 자회사인 크리스찬디올 퍼퓸이 아모레퍼시픽의 샤르트르 공장을 인수했다고 밝혔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1997년부터 20년 동안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운영하던 프랑스 향수 브랜드 ... 2 파네라이 '2천만원대' 한정판 시계 공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파네라이 매장에서 모델들이 이태리 시계 브랜드 '루미노르 씨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이태리 럭셔리 시계... 3 '업계 1위' CJ대한통운, 27년 만에 택배비 인상 택배비가 다음달부터 오른다.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다음달부터 기업고객 택배비를 평균 100~200원 인상하는 안을 두고 기업들과 협의 중이다. 기업택배는 쇼핑몰, 홈쇼핑 등을 통해 주문받는 택배로 국내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