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흠 한국지방세학회 신임 회장 입력2019.02.20 18:53 수정2019.02.21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제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53·사법연수원 20기·사진)가 20일 한국지방세학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지방세학회는 지방세제, 지방세 정책 및 지방세 행정에 관한 연구를 하는 학회로 2013년 설립됐다. 백 신임 회장은 인천지법,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서울지법 판사 등을 거쳐 2004년부터 김앤장에서 일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한국지방세학회장 취임 백제흠(53·사법연수원 20기·사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한국지방세학회장에 취임했다.백 회장은 “주요 지방세제 개편과 운영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세법의 합리적... 2 공군 대령, 김앤장 취업 위해 군사기밀 유출 '국방분야 사업계획서' 작성해 김앤장 변호사들에게 보낸 혐의전해철, 국방부 보통검찰부 공소장 입수현직 공군 대령이 대형 로펌에 취업하기 위해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3 [마켓인사이트] 이동건 세종 변호사, M&A 자문 실적 1위 ▶마켓인사이트 1월15일 오후 3시15분이동건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2018년 국내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자문 실적 1위에 올랐다. 가장 촉망받는 ‘라이징 스타(떠오르는 별)’로는 김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