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일 동구 바드래1길에 창업자들을 위한 소규모 제조 공간인 ‘톡톡팩토리 동구점’을 열었다. 톡톡팩토리는 남구점, 울주점, 북구점, 동구점 등 4개소에 1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까지 총 매출 22억원을 기록하고 1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