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558위안…0.12% 가치 상승 입력2019.02.20 10:16 수정2019.02.2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6.755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9일 고시환율 달러당 6.764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중, 무역합의안에 '위안가치 안정' 명문화 추진" 관세효과 상쇄 방지 장치…수출경쟁력 조작 우려도 반영된 듯 환시개입 제한·투명성 확보는 트럼프 양자 무역협상 키워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합의안에 중국 당국의 위안화 환율 개입 금지를 명문...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642위안…0.03%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9일 환율을 달러당 6.764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고시환율 달러당 6.765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3%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659위안…0.0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6.765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6.762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5%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