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한국지방세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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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흠(53·사법연수원 20기·사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한국지방세학회장에 취임했다.
백 회장은 “주요 지방세제 개편과 운영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세법의 합리적 해석과 집행에 대해서도 공헌하고 싶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세학회는 지방세제, 지방세 정책 및 지방세 행정에 관한 연구를 하는 학회로 2013년 설립됐다. 백 변호사는 인천지법,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서울지법 판사 등을 거쳐 2004년부터 김앤장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7년 행정고시에도 합격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백 회장은 “주요 지방세제 개편과 운영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세법의 합리적 해석과 집행에 대해서도 공헌하고 싶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세학회는 지방세제, 지방세 정책 및 지방세 행정에 관한 연구를 하는 학회로 2013년 설립됐다. 백 변호사는 인천지법,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서울지법 판사 등을 거쳐 2004년부터 김앤장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7년 행정고시에도 합격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