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풍산 입력2019.02.20 17:25 수정2019.02.21 02:2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600원(8.90%) 오른 3만1800원에 마감했다. 올 들어 국제 구리 가격이 5.9%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최근 올해 구리 값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리값 강세 전망…관련 ETF·ETN 수혜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앞다퉈 올해 구리 가격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구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인기가 예상된다. 또 풍산과 LS 등 실적이 구리값에 연동되는 종목의... 2 [Hot Stock] 아난티 19일 코스닥시장에서 2400원(9.88%) 오른 2만6700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종교지도자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언급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아난티는 금강산에 골프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어... 3 [Hot Stock] 나노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390원(5.21%) 오른 7880원에 마감했다. 관리종목 지정을 피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나노스는 2017년까지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