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은 SK텔레콤을 상대로 61억1200만원 규모의 5G 프런트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매출액의 4.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3월 29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