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4면 입체냉방 되는 대우전자 신형 '클라쎄' 입력2019.02.21 17:29 수정2019.02.22 01:5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가 4면 입체냉방 기능을 갖춘 2019년형 ‘클라쎄’ 벽걸이 에어컨 7종을 21일 출시했다. 상·하로만 풍향 조절이 가능했던 기존 벽걸이 에어컨과 달리 4면 입체냉방으로 사각지대를 없앴다. 리모컨 내부에 온도 감지 센서를 넣었다. 가격은 50만~10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제철, 내화내진 성능 H형강 세계 첫 개발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내화내진 복합성능 H형강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H형강은 1㎟당 36㎏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강재 온도가 600도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의 강도를 유지한다. 일반 강재... 2 [기업 포커스] 제네시스 G90 리무진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리무진 모델을 내놓고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실내 공간이 290㎜ 늘어났다.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 3 [기업 포커스] SM3 Z.E.·트위지가격 인하 르노삼성자동차가 준중형 전기자동차 2019년형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사진)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8일 발표했다. 2019년형 SM3 Z.E.의 가격은 250만원 낮췄다. SE트림이 3700만원,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