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 사장에 김성태 선임 김순신 기자 입력2019.02.21 17:47 수정2019.02.22 01: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BK캐피탈은 21일 김성태 전 기업은행 부행장(57·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1962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대전상고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기업은행에 입사한 그는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경동지역본부장,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등을 지냈다.김 사장은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캐피탈, 김성태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기업은행의 자회사인 IBK캐피탈은 김성태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89년에 기업은행에 입행해 비서실장, 종합기획부장, 소비자보호그룹장을 거쳤다. 직전까지 기... 2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는데 최종합격 의혹 검찰, 본사 압수수색서 2012년 공채 관련 자료 확보 김 의원 "서류 인편으로 제출…합격통보 메일 받아 인적성검사 응시"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의 딸이 KT 공개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 3 '김성태 폭행범' 항소심서 감형…징역 6개월·집유 2년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모(32)씨가 항소심에서 형을 감경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부(김용한 부장판사)는 25일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