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입력2019.02.21 17:44 수정2019.02.22 01:4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제100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열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가운데)이 이동필 법무법인 의성 변호사, 황창근 홍익대 교수 등 고객권익보호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삼성화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호실적·배당 매력에 '상승' 삼성화재가 호실적 발표 및 배당 기대감에 오름세다. 2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날보다 7000원(2.41%) 상승한 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301... 2 "삼성화재, 2위권사와 손해율 격차↑…1위사 프리미엄"-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삼성화재에 대해 "배당도 실적도 1위사의 프리미엄을 보여줬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3000원을 유지했다. 삼성화재 작년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301% 성장한 1543억원으로 시장 ... 3 "삼성화재, 손해율 악화 국면에서도 양호한 실적"-NH NH투자증권은 21일 삼성화재에 대해 지난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업계 전반적인 손해율 악화 국면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