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총리 訪韓…연세대서 간디 흉상 제막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21 17:57 수정2019.02.22 00:2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 세 번째)가 21일 서울 연세대에서 열린 마하트마 간디 흉상 제막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을 국빈방문한 모디 총리는 간디 탄생 150주년을 맞아 연세대에 흉상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연세대 이사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모디 총리,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 김용학 연세대 총장.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만에 방한한 모디 "韓·인도 교역 500억弗로 키우자" 4년 만에 국빈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한국과 인도 간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0억달러로 키워 가겠다”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 2 모디 총리, 김정숙 여사에 시집 선물…"韓·印 우호관계 발전" 국민방문 기념해 자신이 출간한 시집 보내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에게 서신과 시집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모디 총리는 이날부터 1박 2일 ... 3 모디 총리 "2030년까지 한국-인도 교역 500억弗로 키울 것"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과거에도 지금도 한국은 경제성장 롤모델" 국빈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1일 "한국과 인도 간의 양자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0억 달러로 키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