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는 “조 전 대사대리 딸이 북한행을 원해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11월 14일 귀국했다는 것이 북한 측 설명”이라고 전했다. 조 전 대사대리 딸이 강제 송환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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