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 입력2019.02.21 18:15 수정2019.02.22 03:2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윤 소장의 ‘농촌이 가진 무한한 가치’ 특강을 비롯 귀농 선배와의 만남, 텃밭작물 재배요령 등 초보 농사꾼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하반기까지 총 6회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의령에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경남교육청과 의령군은 인재 육성과 교육을 담당할 미래교육테마파크를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의령읍 서동 3만7000㎡ 부지에 500억원을 들여 2021년 준공한다. 테마파크는 4층 규모로 수학체험 탐구관, 어드벤... 2 울주군, 6월 민원 안내 로봇 도입 울산 울주군은 오는 6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민원실에 지능형 민원 안내 로봇을 도입·운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로봇은 민원인에게 담당 직원을 찾아주거나 전화를 연결해 주는 등의 서비스를 한다. 외국어... 3 '亞 종합 무역사절단' 참여기업 모집 경남 김해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아시아 종합 무역사절단’ 참여 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김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으로 5월 19~25일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다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