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6월 민원 안내 로봇 도입 입력2019.02.21 18:16 수정2019.02.22 03:2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오는 6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민원실에 지능형 민원 안내 로봇을 도입·운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로봇은 민원인에게 담당 직원을 찾아주거나 전화를 연결해 주는 등의 서비스를 한다. 외국어 통역과 기념사진 촬영 후 이메일 전송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의령에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경남교육청과 의령군은 인재 육성과 교육을 담당할 미래교육테마파크를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의령읍 서동 3만7000㎡ 부지에 500억원을 들여 2021년 준공한다. 테마파크는 4층 규모로 수학체험 탐구관, 어드벤... 2 울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윤 소장의 ... 3 '亞 종합 무역사절단' 참여기업 모집 경남 김해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아시아 종합 무역사절단’ 참여 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김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으로 5월 19~25일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다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