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버츄오플러스 뉴 화이트' 출시 입력2019.02.21 20:20 수정2019.02.22 02:1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스프레소가 신제품 ‘버츄오플러스 뉴 화이트’를 21일 출시했다. 회전 추출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보디감을 완성하는 제품이다. 원터치 바코드 기술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커피를 만든다. 에스프레소(40mL), 머그(230mL), 알토(414mL) 등 취향에 따라 다섯 가지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총 25가지 캡슐로 제공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위기 롯데마트…'반값 공세' 승부수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롯데마트가 ‘반값 경쟁’에 나섰다. 온라인과 편의점 등으로 돌아선 소비자를 잡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가격과 상품에서 밀리면 설 곳이 없다’... 2 세계 88점뿐…파네라이 '황금돼지' 시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0일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금실로 새겨넣은 게 특징이다.... 3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또 접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년 동안 운영하던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의 국내 라이선스 사업을 접기로 했다. 빨질레리의 41개 백화점 매장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삼성물산 관계자가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