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국 우한 BOE(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36억655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매출액의 4.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