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새내기들의 미소 신경훈 기자 입력2019.02.22 17:38 수정2019.02.23 03:1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 신입생들이 22일 서울 대흥동 이화여대 강당에서 열린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남성 교수 중창단의 방탄소년단 노래 공연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이화여대는 3378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 해결사'로 나선 서울 6개大 취업팀장들 전북대에 재학 중인 최유선 씨(신문방송4)는 지난 15일 아침 일찍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이날 서강대에서 열린 ‘대학 취업팀장과의 진로 토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최씨는 “기업들... 2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27일 서울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열린 '제27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한국어교육부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 3 이화여자대학교, 전공 구분없이 계열별 통합선발…'수시 이월 인원' 확인 필수 이화여대는 작년부터 서울 주요 대학 최초로 정시모집에서 전공 구분 없는 계열별 통합선발을 시행하고 있다. 2019학년도 정시 수능전형에서도 의예과와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모든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능 응시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