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5G폰 ‘갤S10 5G’ 체험 입력2019.02.24 17:12 수정2019.02.25 02:1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서울 타임스퀘어, 코엑스, 롯데월드몰 내에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 최초 5G 스마트폰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01X 번호로 3G·LTE·5G 쓴다…2021년까지 6월까지 2G 번호 한시적 사용 2G 이동통신의 ‘01X’ 번호로도 2021년까지는 3G·LTE·5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세대 간 번호이동이 한시적으로 가능하도록... 2 [MWC19] "VR로 카트타고 야구하고"…5G 킬러콘텐츠 전쟁 국내 이동통신사가 오는 3월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9’에서 킬러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5G의 초고속,&m... 3 삼성, 5G 기지국용 무선통신 핵심칩 개발 삼성전자는 초고주파 대역인 밀리미터파(㎜Wave)를 지원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용 무선통신 핵심칩(RFIC)을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5G 무선통신 칩은 신호 대역폭을 기존 800메가헤르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