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서정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24 17:20 수정2019.02.25 01:3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손해보험은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종은 다음달 22일까지 가입 가능하고, 버섯 4종과 원예시설, 시설작물 22종은 오는 11월2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대훈 농협은행장, 사상최대 실적에 연임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공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사장도 선방했다는 평을 들으며 1년 더 농협손보를 지휘한다. 하지만 농협생명 사장엔 홍재은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 2 농협금융, 이대훈·오병관 CEO 연임 유력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사장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17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3 농협손보, 모든 전자거래에 바이오인증 도입 농협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전자금융거래 로그인부터 전자서명까지 가능한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 농협손보는 PC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웹 등 전자금융거래에 홍채와 지문 등을 활용한 바이오인증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