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재단 이사장에 이희범 前 장관 입력2019.02.24 17:46 수정2019.02.25 03: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사진)이 26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열리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회에서 3대 이사장에 취임한다. 이 신임 이사장은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1972년 12회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했다. 산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LG상사 부회장 등을 지냈고 퇴계학진흥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LG상사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희범 ,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가위원으로 선정돼 이희범(69)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가위원회'의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 체육계 관계자는 18일 "IOC가 지난 8~... 2 '참 기업인' 잃어 애통 또 애통… 正道경영·도전정신 후대에 계승 우리 경제계의 큰 별이자 정도 경영의 대명사인 화담(和談) 구본무 회장님이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다정다감한 미소로 이웃집 아저씨 같고 만인의 형님 같던 회장님이 우리 곁을 떠나 머나먼 길로 가셨습니다. 엊그제까지... 3 이희범 위원장,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조정위원 위촉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회 개최 지식전수 및 경험담 공유를 위해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