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입력2019.02.25 06:43 수정2019.02.25 0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4일 오후 10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 '나쁨'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24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 '나쁨', 그 밖의 권... 2 오늘도 짙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 전국에 짙은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다. 24일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3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언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23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미세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