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가 선보이는 스마트 공장 입력2019.02.26 01:49 수정2019.02.26 01: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LG전자, LG CNS와 손잡고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19’에서 5세대(5G) 이동통신망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와 경기 평택의 LG전자 금형 기술센터를 연결해 원격으로 물류 작업, 환경 모니터링 등을 시연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미세먼지 지도 새로 그리는 통신사들 KT는 지난 2년간 국가 관측망과 별개로 전국 2000여 곳에 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했다. 미세먼지 센서는 공중전화부스 등 사람들이 숨 쉬는 높이(1~2m)에 주로 설치했다. 서울 지역에는 1㎢ 면적마다 500여 곳... 2 통신 3사 출격…"5G, 感오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열리는 ‘MWC19’에 나란히 출격한다. 작년 12월 5세대(5G) 이동통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3 [MWC19] "VR로 카트타고 야구하고"…5G 킬러콘텐츠 전쟁 국내 이동통신사가 오는 3월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9’에서 킬러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5G의 초고속,&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