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우량 기업이 발행한 달러표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목표수익률 5%(A클래스 기준)를 달성하면 국채와 통안채 상장지수펀드(ETF) 등 국내 채권 상품으로 전환해 운용한다.
만기는 3년이지만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그 전에 조기 상환한다. 달러표시채권은 한·미 금리 역전으로 국내 채권보다 높은 금리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B증권과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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