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취약계층 아동 조식 지원 입력2019.02.25 18:09 수정2019.02.26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22일 월드비전과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침머꼬는 형편상 조식을 거를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조식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파파존스는 올해 기부 전용세트 ‘써니세트’를 판매해 확보한 후원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제적 남자' 설민석, 특별 출연...모델 고소현과 함께 “삼일절 100주년” 기념 ‘문제적 남자’ 설민석이 삼일절 100주년 특집으로 모델 고소현과 함께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과 모델 고... 2 쫓겨난 파파존스 창업자, 행동주의 펀드 손 잡고 적대적 M&A 추진 미국 피자업체 파파존스의 창업자 존 슈나터가 패스트푸드 체인인 웬디스와 손잡고 파파존스-웬디스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슈나터가 합병을 논의하기 위해 웬디스 측과 만났다고 보... 3 파파존스, 밸런타인데이 맞아 '하트씬 피자' 25% 할인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사랑을 전하는 '하트씬 피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파파존스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하트씬 피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