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만 한국제지연합회장 취임 입력2019.02.26 17:42 수정2019.02.27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제지연합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석만 무림페이퍼 사장(71·사진)을 3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1980년 무림페이퍼에 입사해 2013년부터 무림페이퍼 무림SP 무림P&P 등 ‘무림 펄프·제지 3사’ 대표를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훈 제지협회장, 친환경 및 해외시장 개척 나서야 “택배산업을 위한 포장용지 등 다른 업종과 융복합화, 친환경 시장 개척,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확대, 업계간 협업 강화 등이 절실하다.” 이상훈 한국제지연합회 회장(한솔제지 사장)이 8일 서울 ... 2 제지연합회 등 제지단체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2회 종이의 날 기념식' 열어 2000년 이상된 종이의 개발과 이용을 기념하는 제지인들의 잔치 마당이 펼쳐졌다.한국제지연합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2회 종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 3 성추행 의혹 연출가 김석만, 국립극장장 최종 후보 탈락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연극연출가 김석만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국립극장장 최종 후보에서 탈락했다.26일 문화예술계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 전 교수는 공모로 결정되는 신임 국립극장장 최종 후보에 올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