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국세청장 5차 회의 입력2019.02.26 17:43 수정2019.02.27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승희 국세청장(오른쪽)은 26일 인도 뉴델리를 방문해 아제이 부샨 판데이 인도 국세청장과 ‘제5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를 열었다. 양국은 이중과세를 예방하기 위해 이전가격 사전 합의를 활성화한다는 데 합의했다.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도, 48년 만에 파키스탄 공습 인도 공군이 26일 48년 만에 파키스탄을 공습했다. 지난 14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의 배후로 파키스탄 테러조직을 지목하고 응징에 나선 것이다. CNN 등은 이날 새벽 인도 공군이 미라주 200... 2 인도 공군, 파키스탄 공습…”정전협정 파기” 인도가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지역을 공습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공군 관계자는 "26일 오전 3시 30분께 미라주 전투기 편대가 통제선(LoC)을 넘어가 테러리스트 캠프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1톤이 넘... 3 [사설] 인도에도 원전 참여 기회 요청, '탈원전 출구'로 삼아야 지난주 한국을 찾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가 원전을 건설한다면 한국에 많은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인도 측에서 “7기의 원전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