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1병영’ KT-잠수함사령부 3·1운동 행사 입력2019.02.26 17:47 수정2019.02.27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사 1병영 자매부대인 해군 잠수함사령부,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26일 경남 창원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50여 명이 참여해 해군 잠수함사령부 역사관, 유관순함, 이승만 별장, 수상함 등을 견학했다. KT는 2016년 7월 잠수함사령부와 자매결연한 뒤 다양한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매직리프, KT-NTT, LGU+-버라이즌…"글로벌 우군 확보" 5G동맹 경쟁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글로벌 동맹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음달 말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 2 황창규 KT 회장 "유료방송 합산규제…5G 시대엔 안 어울려" “5세대(5G) 이동통신의 90%가 기업대상(B2B) 서비스 영역에서 이뤄진다. 2G에서 3G를 거쳐 LTE까지 이어진 통신 규제도 5G 시대에 맞춰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3 [MWC19] '작업자 없이 멀리서 작업 척척'…5G 품고 똑똑해지는 공장들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미래상을 앞 다퉈 내놓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스마트 팩토리'다. 작업자 없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기계를 원격으로 조종하고 단순 작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