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경남 시외·고속버스 요금 인상 입력2019.02.26 18:49 수정2019.02.27 02: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다음달부터 경남 지역 시외·고속버스 요금이 오른다. 창원∼울산은 8100원에서 9100원, 마산∼대구는 6500원에서 7300원, 창원∼수원은 2만2200원에서 2만52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고속버스 요금(우등)도 창원∼서울이 3만900원에서 3만3400원, 진주∼서울이 2만9000원에서 3만1300원으로 오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창투사 설립 준비위, 자본금 20억 이상 투자자 모집 경남창업투자회사 설립 준비위원회(위원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는 지역의 유망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해 전문투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신청 자격은 중소기업 창업 지원법에 따라 창투사... 2 부산商議 명예의원에 시뇨라 대표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사진)가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제1호 명예의원으로 위촉됐다. 부산 지역 매출 1위인 르노삼성차는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안착해 성장을 이끌고 있고, 어려운 부산 경제의 활력 회복... 3 대구시, 팔현 등 공영도시 텃밭 분양 대구시는 팔현과 죽곡 등 공영도시 텃밭 2개소, 270구좌를 내달 4일까지 분양한다. 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구획당 4만원이다. 올해 말까지 농작물을 경작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