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꿈이 두둥실 입력2019.02.26 18:49 수정2019.02.27 03: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부산 동명대에서 열린 신입생 입학식에서 학생 2000여 명이 소원 쪽지를 풍선에 매달아 날리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주 운명의 기로에 선 부산 매출 1·2위 기업들 부산 제조업체 가운데 매출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진중공업과 르노삼성자동차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한진중공업은 자본잠식 탈피가 결정되고, 르노삼성차는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반전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 2 부산商議 명예의원에 시뇨라 대표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사진)가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제1호 명예의원으로 위촉됐다. 부산 지역 매출 1위인 르노삼성차는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안착해 성장을 이끌고 있고, 어려운 부산 경제의 활력 회복... 3 부산테크노파크, 11개 특화센터 중심 부산 첨단 전략산업 육성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달 최종열 부산대 교수(63)가 원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 원장은 민선 7기 부산시 인수위원회 경제분과장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에 빠진 부산 경제에 힘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