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商議 명예의원에 시뇨라 대표 입력2019.02.26 18:51 수정2019.02.27 03: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사진)가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제1호 명예의원으로 위촉됐다. 부산 지역 매출 1위인 르노삼성차는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안착해 성장을 이끌고 있고, 어려운 부산 경제의 활력 회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해 주길 바라는 뜻에서 명예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부산상의는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주 운명의 기로에 선 부산 매출 1·2위 기업들 부산 제조업체 가운데 매출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진중공업과 르노삼성자동차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한진중공업은 자본잠식 탈피가 결정되고, 르노삼성차는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반전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 2 대구시, 팔현 등 공영도시 텃밭 분양 대구시는 팔현과 죽곡 등 공영도시 텃밭 2개소, 270구좌를 내달 4일까지 분양한다. 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구획당 4만원이다. 올해 말까지 농작물을 경작할 ... 3 내달 경남 시외·고속버스 요금 인상 다음달부터 경남 지역 시외·고속버스 요금이 오른다. 창원∼울산은 8100원에서 9100원, 마산∼대구는 6500원에서 7300원, 창원∼수원은 2만2200원에서 2만5200원으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