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시관 찾은 유영민 장관·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입력2019.02.26 01:53 수정2019.02.26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 첫 번째)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19’ 개막일인 25일 LG전자·유플러스 공동 전시관을 찾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두 번째),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네 번째)에게 LG V50 씽큐 스마트폰으로 ‘U+골프앱’을 시연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WC19] 유영민 장관 "5G경쟁 가속화"…고동진 삼성 사장 "졸면 죽는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박차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장관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19'에서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 2 MWC 세 번째 무대 '미스터 5G'…"제조업 파괴적 혁신 가져올 것" “5세대(5G) 이동통신은 인류에 공헌하는 기술이 돼야 합니다. 생명을 구하고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등 사회적, 산업적으로 깜짝 놀랄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황창규 KT 회장이 25... 3 [MWC19]황창규 KT 회장 "5G혁신, B2B에서 두드러질 것" 황창규 KT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9 기조연설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혁신은 B2B(기업간 거래)에서 두드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이날 황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