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D-1…일반 여론조사 마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유한국당은 26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마감한다.
한국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여론조사 기관 3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반 국민 3천명을 상대로 유·무선전화를 걸어 지지 후보를 묻는 방식의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한국당은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상대로 모바일 투표(23일)와 현장투표(24일)를 각각 진행했으며, 전당대회 당일인 27일 대의원 대상 현장투표를 마지막으로 모든 투표 절차가 종료된다.
한국당의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모바일 및 현장투표(7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30%) 결과를 합산해 선출된다. /연합뉴스
한국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여론조사 기관 3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반 국민 3천명을 상대로 유·무선전화를 걸어 지지 후보를 묻는 방식의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한국당은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상대로 모바일 투표(23일)와 현장투표(24일)를 각각 진행했으며, 전당대회 당일인 27일 대의원 대상 현장투표를 마지막으로 모든 투표 절차가 종료된다.
한국당의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모바일 및 현장투표(7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30%) 결과를 합산해 선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