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삼겹살데이 김영우 기자 입력2019.02.26 13:21 수정2019.02.26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6일 서울 종로구 시민식당 2호점에서 '황금돼지해 삼겹살데이, 온 국민 한돈 먹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3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한돈 인증점 450곳에서 음식점은 1인분당 3,300원, 정육점은 100g당 330원할인 판매한다.하태식 한돈위원장(오른쪽)과 허참 방송인(왼쪽)이 한돈 삼겹살을 홍보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제역 뚫어낸 편의점 도시락…돼지고기·쇠고기 수입량 사상 최대 지난해 돼지고기·쇠고기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도시락 등 간편식 소비가 급증하면서 원료가 되는 수입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 "그 아빠에 그 아들"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아들 삼겹살집 앞에만 가면 드러누워 문세윤이 붕어빵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문세윤은 5살 아들의 남다른 먹방 유전자를 자랑했다. 이날 멤버들은 ‘시청자 추천 숨은 맛집 찾기’... 3 여름철 국민 먹거리 삼겹살·닭 소비 급증에도 가격 안정 복날·휴가철 특수 불구 소비자 가격 예년 수준 밑돌아 수요 늘었지만 공급 과잉…당분간 가격 안정세 유지할 듯 피서철과 복날에도 불구 국민 먹거리 삼겹살과 닭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