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고대의료원, 헬스케어 사업 협약 입력2019.02.26 17:22 수정2019.02.27 01:4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생명은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려대의료원과 디지털 헬스케어(건강관리) 분야 혁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오른쪽)과 이기형 고대의료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생명, 토스와 손잡고 두 달에 한번 '미니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간편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액 미니보험을 두 달마다 한 종류씩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한화생명은 모바일에 친숙한 20~30대를 중심으로 1000... 2 가천대길병원-힐세리온, 근골격·복부·심장 진단 가능한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 개발 가천대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초음파 전문 기업 힐세리온(대표 류정원)과 세계 최초로 3가지 기능을 갖춘 무선 스마트 초음파기기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초음파기기 '소논 400S(사진)... 3 한화생명·토스, 두달에 한번씩 '미니보험' 내놓는다 한화생명은 간편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약을 맺어 '미니보험'을 2개월에 1개씩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니보험은 가입이 간편하고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