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남향 위주 배치…편리한 교통망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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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우미건설이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7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02~14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02㎡ 691가구 △113㎡ 177가구 △114㎡T 5가구 △144㎡T 2가구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이 뛰어나고 낮은 층수에서도 햇빛이 잘 들게 설계했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전면 거실, 방 3개 배치) 위주로 구성했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을 높인 수납 특화공간 팬트리도 제공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깝다. 위례신도시~거여동 간 직선도로도 임시 개통됐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춰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 일원(자곡사거리 인근)에 문을 연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이 뛰어나고 낮은 층수에서도 햇빛이 잘 들게 설계했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전면 거실, 방 3개 배치) 위주로 구성했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을 높인 수납 특화공간 팬트리도 제공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깝다. 위례신도시~거여동 간 직선도로도 임시 개통됐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춰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 일원(자곡사거리 인근)에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