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권익의 날 합동 이동신문고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27 12:59 수정2019.02.27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 권익의 날'인 27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합동 이동신문고' 행사에서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버스'를 찾은 시민들이 구직상담을 하고 있다. 일자리부르릉 버스는 취업 및 직업교육을 원하는 서울시 여성들을 위해 현장에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서비스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자녀 점수 조작, 친인척 특혜…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015년 직원을 채용하면서 직원 A씨의 자녀 B씨를 합격시키기 위해 서류전형의 배점을 임의로 조정했다. B씨는 서류전형의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겨 면접까지 보게 됐고, 결국 1등으로 합격했다. 국민... 2 한국전력기술, 부패방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전력기술이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1등급)에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공공기관의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해 27... 3 '생활적폐 대책협의회' 첫 회의…보조금 부정수급 등 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과 부조리 발굴·개선" 국민권익위원회는 '생활적폐 대책협의회'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어 보조금 부정수급 등 9개 과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