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스홀딩스, 2019년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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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전문기업 인이스홀딩스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9년 방송광고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방송광고진흥공사의 방송광고 활성화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갖고 있으나 방송광고 제작비 부담으로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광고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이스홀딩스는 지난 26일 협약을 체결하고 ‘몸이 반한 곤약젤리’ TV CF(광고)를 제작해 진행하기로 했다.TV 광고는 오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몸이 반한 곤약젤리’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들어 있는 이중젤리 타입이라는 차별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몸이 반한 곤약젤리’는 일반 곤약젤리와 달리 쫄깃한 식감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이후 다이어트하는 여성들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 김용주 인이스홀딩스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씹어먹는 이중 곤약젤리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자연을 담은 신선함이란 뜻의 ‘자담선’ 브랜드 이미지 광고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방송광고진흥공사의 방송광고 활성화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갖고 있으나 방송광고 제작비 부담으로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광고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이스홀딩스는 지난 26일 협약을 체결하고 ‘몸이 반한 곤약젤리’ TV CF(광고)를 제작해 진행하기로 했다.TV 광고는 오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몸이 반한 곤약젤리’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들어 있는 이중젤리 타입이라는 차별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몸이 반한 곤약젤리’는 일반 곤약젤리와 달리 쫄깃한 식감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이후 다이어트하는 여성들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 김용주 인이스홀딩스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씹어먹는 이중 곤약젤리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자연을 담은 신선함이란 뜻의 ‘자담선’ 브랜드 이미지 광고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