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갑 중견련 회장 3연임…"회원사 대폭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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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회원사를 대폭 늘려 중견련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지역·업종별 현안을 발굴해 의견 수렴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견련은 이날 총회에서 네패스 삼구아이앤씨 서희건설 휴온스글로벌을 신규 부회장사로, 미래엔 미래엔서해에너지 진합을 신규 이사사로 각각 선출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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