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노먼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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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사진이 있는 아침] 노먼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AA.19032728.1.jpg)
1930년대부터 하퍼스 바자, 보그 등 패션잡지 사진가로 활동한 파킨슨은 스튜디오에서 조명을 써 촬영하던 당시의 틀을 깨고, 모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진을 찍었다.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지닌 그의 작품들은 지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코닉 이미지/노먼 파킨슨 아카이브 2018, 4월30일까지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