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9.02.27 17:41
수정2019.02.28 02:06
지면A14
KB금융그룹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금융 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스타 S10’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은 이 스마트폰에 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KB금융 7개 계열사의 앱(응용프로그램)을 넣어 금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